하단 아트몰링 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바로!! 피자몰 아트몰링부산하단점​피자몰 아트몰링부산하단점은 아트몰링 16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희 4가족 모두 피자몰에 출동했답니다.​평일런치 12900/평일디너 15900주말,공휴일 17900어린이(초등학생) 9900미취학아동(36개월이상) 5900​여러 종류의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올 봄, 피자몰이 pick한 베스트푸드가 출시되어 다녀왔답니다. ​여러종류가 있는데 평일한정도 있고 주말한정도 있더라고요 저는 애플고르곤졸라가 먹고 싶었는데 이건 평일한정메뉴라 먹지 못했어요 ㅠㅠ  ​대신 다른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왔답니다.우선 크런치포테이토피자와 불고기피자갈릭치즈문어볼로 시작했어요 크런치포테이토피자는 바삭하게 튀겨진..

가정의 달 5월에는 정말 행사가 많아요아이를 낳고보니 어린이날도 챙겨야하고항상 곁에서 우리부부를 응원해주시는 부모님들께도 감사함을 표현해야하고 매번 용돈만 드렸는데좋운 기회가 생겨 이번엔 꽃도 함께 선물해드렸어요 ⭐️김해율하꽃집 이웃꽃집24시간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꽃집이라 언제 방문해도 이쁜 꽃들을 겟할 수 있는데요 저는 주말에 어버이날겸 가족모임이 있어서 카네이션을부모님께 선물하려고 이웃꽃집에 들렸답니다하필이면 비가 오는 주말이였어요우중충한 날이였지만 이웃꽃집에는 이쁜 꽃들이 가득이 곳만 화사한 느낌이 가득했어요 비를 맞고 있는 식물들이 반겨주는 이웃꽃집이에요 김해 어버이날 선물 찾으신다면 김해꽃집 이웃꽃집 어버이날이라 그런 지 종류가 다양하게 카네이션이 구성되어 있었어요  꽃다발도 있고 꽃바구니도..

오늘은 두나를 위한 장난감을 가지고 왔어요 같이 놀아 주는 시간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두나녀석을 위해 혼자서도 재밌게 놀 수 있는 장난감 입니다. "냥이꺼 스마트 캣 토이" ​ 함께 있지만 육아중인 엄마때문에 혼자 있는 듯한 두나를 위해 놀아주는 집사 로봇을 드렸습니다 ​ 함께 노는 시간이 적다보니 낮에는 거의 잠만 자는 두나 독립적인 것 같은 고양이지만 사랑이 필요한 그들 사랑이 없다면 고양이들에게도 분리불안과 우울증 비만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 냥이꺼 놀아주는 로봇집사만 있다면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관심없는 척하는 두나는 금세 관심을 보여요 이게 무엇인가하는 표정으로 냥이꺼 캣토이를 쳐다보는 그녀석 김두나 ​ 스마트한 주행능력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여 고양이 사냥본능을 충족시켜주어요 고..

구로 NC백화점 맛집 김돈이 구로점 구로 NC백화점 맛집 김돈이 구로점은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깔깔거리에서 도보 3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맛집이에요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걱정도 없답니다. 제주산 흑돼지 근고기와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제주산 생고기의 육즙을 살리기 위해 7cm 두께로 직원들이 맛있게 고기를 구워주고 잘라주는 곳이에요 생생정보통에 달걀두께의 생고기 스테이크편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역시 고기 두께가 장난아니였어요 기본적으로 고기를 더욱 맛있게 해주는 명이나물, 김치등이 나왔어요 된장찌개도 함께 나오는데 꽃게를 우려낸 국물이라 풍미가 있고 개운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기본 멜젓도 주는데 고기를 찍어먹으니 깔끔했어요 막장..

훈이네 낙지젓갈 ​ ​ 배송 온 낙지젓갈은 얼음물과 함께 배송왔어요 요즘엔 얼음물과 식품을 보내는 것이 대세인가봐요 배송오자마자 냉동실로 직행했어요 밥먹을 때 밑반찬으로 꺼내어 먹어야겠어요 ​ 훈이네 젓갈은 강화풍물시장에서 뚝심있게 자리 지키며 인천, 김포의 엄마들에게 입소문 난 젓갈 맛집이에요 남편과 아침먹을 때 훈이네 낙지젓갈 오픈했어요 훈이네 만의 빨간 양념장이 입맛을 돋아줘 군침이 싸악 돌았어요 깨끗하게 손질한 낙지를 빨간양념에 무친 낙지젓갈 보기만해도 탱글탱글한 낙지에요 낙지의 식감도 탱탱하니 탱글탱글 씹히는게 너무 맛있는 훈이네 낙지젓갈 아침 겸 점심으로 냉장고에 있던 반찬들을 꺼내어 한상을 차려봤어요 낙지가 싱싱한 탱글탱글해 보여요 ​ 훈이네 젓갈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생산된다고..

구산역 근처 미나리 삼겹살 맛있는 곳이 있는데 아시나요? 은평구 북한산 맛집 옥탑방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아슬아슬하게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원하는 시간대로 예약을 하면 된대요 웨이팅이 있을 때는 입구 칠판에 이름과 인원수 번호를 적고 대기를 하면 된대요 가게 앞 비닐 천막에 야외테이블이 있고 쌀쌀한 날씨에는 난로나 히터도 틀어주신대요 춥지 않게 기다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주차는 건물 뒷편에 가능하고 가게 앞 인도에 해도 괜찮다고 했어요 보통 외부에서 사용하는 나무로 된 테이블이 큼직 큼직하게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꼭 야외에서 먹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식탁 위 비닐을 씌워주셔서 안심하고 위생적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안심수저집에 수저도 넣어서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