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2. 17:36ㆍ기타/기타
훈이네 낙지젓갈
배송 온 낙지젓갈은 얼음물과 함께 배송왔어요
요즘엔 얼음물과 식품을 보내는 것이 대세인가봐요
배송오자마자 냉동실로 직행했어요
밥먹을 때 밑반찬으로 꺼내어 먹어야겠어요
훈이네 젓갈은 강화풍물시장에서 뚝심있게 자리 지키며
인천, 김포의 엄마들에게 입소문 난 젓갈 맛집이에요
남편과 아침먹을 때 훈이네 낙지젓갈 오픈했어요
훈이네 만의 빨간 양념장이 입맛을 돋아줘
군침이 싸악 돌았어요
깨끗하게 손질한 낙지를 빨간양념에 무친 낙지젓갈
보기만해도 탱글탱글한 낙지에요
낙지의 식감도 탱탱하니 탱글탱글 씹히는게
너무 맛있는 훈이네 낙지젓갈
아침 겸 점심으로 냉장고에 있던
반찬들을 꺼내어 한상을 차려봤어요
낙지가 싱싱한 탱글탱글해 보여요
훈이네 젓갈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생산된다고 해요
원재료가 싱싱하니 좋아 젓갈의 맛도 한층 높아져요
탱글탱글한 낙지젓갈을 한점 올려서
밥 위에 쓱 올려서 한입 먹었어요
낙지가 쫄깃쫄깃함을 살리고 감칠맛을 위해
고추가루베이스 양념장에 한번 더 절여서
낙지젓갈을 만든대요
낙지의 탱글함이 살아있는 훈이네 젓갈
훈이네 젓갈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다양한 젓갈을
만날 수 있어요
김에 싸먹으면 김의 짭쪼름함과 낙지의 칼칼 매콤함이
어우러져 더 맛있을 것 같아서 김도 꺼내었어요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김을 짭쪼름한 맛과 매콤한 낙지젓갈이 어우러져
낙지젓갈의 맛이 더욱 살아났어요
김에 낙지젓갈을 올려서 한입에 쏘옥!!!
반찬과 밥들 국까지 모두 클리어
완밥하였습니다.
입맛없을 때 입맛을 돋우고 싶다면
간단하고 맛있는 한끼 먹고 싶다면
훈이네 젓갈 낙지젓갈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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